색다른 수학의 발견
- 저자<안정미>,<박주호>,<양세린>,<윤성준>,<이서영> 등저
- 출판사살림Friends
- 출판일2019-08-06
- 등록일2020-09-18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32MB
- 공급사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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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카이스트 다니면 수학 잘하겠네요?”카이스트 학생들이라면 귀가 따갑도록 듣는 그 질문이제 그들만의 특별한 수학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카이스트 총서인 [내사카나사카(내가 사랑한 카이스트 나를 사랑한 카이스트의 준말)] 시리즈는 그동안 카이스트 학생들의 학업과 일상, 꿈과 열정, 실패와 도전 등 다양한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2018년에 출간되는 [내사카나사카]의 일곱 번째 책 『색다른 수학의 발견』에서는 카이스트에 재학 중인 학생 28명의 글을 한데 엮었고, 학생편집자 5명이 이 책의 편집 과정에 참여했다. 이번 주제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수학’이다.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사람)’ ‘수학 지옥’이라는 최근의 유행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수학은 특히 청소년들에게 골칫거리이면서도 인생을 살아가는 데(좀 더 정확히 말하면 대학 입시에) 필수불가결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최고의 과학도라 해도 과언이 아닌 카이스트 학생들에게 수학은 어떤 존재일까? “카이스트 다니면 수학 잘하겠네요?”라는 말을 귀가 따갑도록 듣고 있지만, 수학에 관한 진솔한 자기 이야기를 꺼내볼 기회는 많지 않았을 것이다. 카이스트 학생이라고 날 때부터 수학 영재였을까? 이들도 수학이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하지만 젊은 과학도에게 수학은 피할 수 없는,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운명과 같은 존재이다. 이제 카이스트 학생들이 직접 들려주는 그들만의 슬기로운 수학 생활에 귀 기울여보자.저자소개
‘수학은 과학의 여왕’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수학과 과학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라는 것이겠지요. 따라서 과학을 하는 카이스트 학생들에게 수학은 더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여기 카이스트 학생들이 바라본 수학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수학이 일상이기도 하고, 또 누군가에게는 사랑이기도 합니다. 이런 카이스트 학생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고형탁 수리과학과 13
권혁준 항공우주공학과 13
김나경 신소재공학과 14김세현 생명과학과 15
김영서 생명화학공학과 13
김현서 생명화학공학과 14
박동주 전기및전자공학부 14
박시헌 물리학과 16
박주호 기계공학과 14
박준길 생명화학공학과 15
서해찬 전기및전자공학부 17
송준기 전기및전자공학부 17
안정미 전산학부 13
양세린 전산학부 15
윤석훈 전산학부 16
윤성준 수리과학과 11
이서영 물리학과 15
이 슬 항공우주공학과 15
이승현 수리과학과 13
임성혁 수리과학과 16
임형빈 화학과 15
정의현 수리과학과 15
정한빛 화학과 14
정현우 기계공학과 14
지원희 기계공학과 16
탁지훈 전기및전자공학부 14
홍영규 전산학부 16
홍지현 생명화학공학과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