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새벽 5시, 16명의 이야기
- 저자새벽둥지 16명 공저
- 출판사유페이퍼
- 출판일2023-12-18
- 등록일2024-08-05
현황 :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1279
책소개
새벽 둥지는 2022년 1월 김미경과 함께 514챌린지 (새벽 5시, 14일 동안 지속하는 챌린지)를 함께하던 사람들이 15일부터 말일까지 지속하기 위해 만들어진 커뮤니티입니다. 즉, 5365챌린지 (새벽 5시, 365일 동안 지속하는 챌린지)를 2년간 지속할 수 있었던 그녀들은 혼자가 아닌 함께였습니다. 매일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그녀들의 이야기가 책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녀들이 건네는 말들을 통해 여러분들도 새벽 기상에 도전해 자기계발의 효과를 몸소 느끼길 바랍니다. (64편의 다양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런분께 추천 드려요! - 새벽기상 해보고 싶은 사람 - 새벽기상 매번 실패한 사람 - 나를 찾고 싶은 사람 - 지금과 다른 삶을 살고 싶은 사람
저자소개
*정성희 (니케쌤 - 경북 포항) 두 아이의 엄마인 워킹맘, 15년차 웅진북클럽 국장 *한영주 (어리버리영 - 경기 남양주) 《엄마들의 글수다》 공저자, 초등교사이며 한 사람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행복한 엄마. *최현미 (초초 - 서울) 북 내레이터를 꿈꾸는 사업자 *최윤순 (띵킹맘 - 충북 오창) 책 이랑 오늘도 해피해피~즐기며 살자. *주희영 (탑신디 - 부산) 초량에서 이편한부동산을 운영하며 부산 제일의 부동산 큰손을 꿈꾸는 자 *조승옥 (대망) 자기 계발에 관심 많은 중년의 여성. 새벽 기상을 통해 새로운 열정과 삶을 만들어가는 자. *정미숙 (새벽여행 - 경기 화성) 《지금도 충분히 괜찮은 엄마입니다》 저자, 세계시민교육강사 *전진하 (오시오 - 경남 김해) 늘 활자에 파묻혀 사는 오감이 부자인 경상도 아지매. 로맨스 소설 작가 *이국영(행복쌤 - 강원 강릉) 내 배 아파 낳은 아들은 두명, 마음으로 낳은 아들 딸은 수십명을 가진 찐부자 선생님! *오현정 (현모양처 - 호주) 멜버른에서 딸 둘 아들 둘을 키우며 현모양처를 꿈꾸는 사람. 육아중 통번역, 한국어 대학 강사 일을 해오다 현재 제2의 인생을 계획하는 도전가. *안영순 (성공한부자 - 경남 양산) 남편과 사업을 하다 작년 접고 바른먹거리 고민하다 바른맘몰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며 사업가를 꿈꾸고 있는 세 아이의 엄마 *신정인 (정인스러운 - 경기 화성) 외동딸, 예민하지만 사랑스러운 아내, 자유롭지만 책임감 강한 세 아들을 가진 엄마, LS전선 소재연구그룹 팀장 *신영순 (순순 - 서울 강남) 16년차 구몬선생님, 2년차 감사일기 쓰는 사람, 1년 차 러너, 사람이 좋아 그냥 따라하는 행동주의자 *박인선 (피스짱 - 강원 강릉) 세 아이의 엄마이자 아이들과 책으로 만나고 있는 유쾌발랄 호기심쟁이 논술쌤. 새벽기상 덕분에 환경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어 강릉 바다 플로깅에 진심인 편. *김정록 (모모사랑 - 경북 구미) 독서를 통해 자기.....
목차
프롤로그 새로운 희망의 빛, 새벽 제 1 장. 안녕, 새벽 5시는 처음이지 새벽둥지를 틀다_정성희 미라클 모닝을 위하여_한영주 자녀 행동에 표준값이 되는 부모의 행동_최현미 나도 하고 있다_최윤순 습관의 변화_주희영 미라클모닝 시작_조승옥 새벽 기상의 양면성_정미숙 나는 나_전진하 나에게 새벽 기상이란_이국영 부엉이가 딱새로 되는 종의 변환_오현정 지금 나에게 딱 필요해_안영순 껌 이지(easy)_신정인 나는 모닝짹짹이 순순이다_신영순 새벽형 피스짱, 처음 뵙겠습니다_박인선 올빼미는 변신 중_김정록 엄마는 새벽 다섯시 제 2 장. 새벽의 따뜻한 온기 내 안의 나를 꺼낼 수 있는 시간_정성희 응원받는 시간_한영주 새벽둥지 아침 명상 시간_최현미 소중한 10분을 위하여_최윤순 새벽이라는 향기_주희영 한 발짝 한 발짝_조승옥 행복은 어디에나 있다_정미숙 힐링의 버튼을 눌렀다_전진하 인연의 실타래_이국영 밥을 얻어먹는다는 것_오현정 버리기 대장 아버님_안영순 벌렁벌렁 콩닥콩닥 봉실봉실_신정인 위로와 응원은 음악을 타고_신영순 나는 로딩 중_박인선 새벽둥지의 꽃 10분 발표_김정록 보물찾기 시간_김규람 제 3 장. 새벽 5시의 기적 밤에 피는 장미_정성희 작가, 그 꿈을 이루다_한영주 낯선 사람 효과_최현미 기적의 나무가 자라고 있다_최윤순 새벽의 기적_주희영 장닭의 울음소리_조승옥 끌어당김의 법칙_정미숙 아빠와 만나는 기적의 시간_전진하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다_이국영 내 인생에 자신감 한 스푼_오현정 새벽 시간에 일어나며 시작된 변화의 바람_안영순 됐거든_신정인 익어갑니다_신영순 만 개의 꽃봉오리_박인선 책 읽는 짹짹이 여전히 나는 학생_김규람 제 4 장. 나만의 새벽 기상 노하우 너 그렇게까지 해야 해_정성희 새벽발행_한영주 전화위복_최현미 새벽이랑 친구되다_최윤순 지금 그 너머의 삶_주희영 메트로놈_조승옥 새벽루틴 7가지_정미숙 일찍 자자_전진.....
